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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제주 최고 60㎜ 더온다
장마전선 영향 제주전역 비날씨
내일 새벽까지 20~60㎜ 내릴 듯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7.10. 0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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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제주지방에 앞으로 최고 60㎜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0일 제주지방은 장마전선 영향으로 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안개나 박무가 낀 곳이 많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주요 지점 강수량을 보면 한라산 성판악이 21㎜로 가장 많고 진달래밭 20.5, 한라생태숲 15.5㎜를 기록중이다. 해안지역으로는 산천단 11, 제주시 3.8, 선흘 8, 서귀포 6.4, 태풍센터 6.5, 신례 7.5, 성산 3, 표선 4.5, 고산 0.6, 대정 1.5㎜를 보이고 있다.

제주기상청은 11일 새벽까지 20~60㎜정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11일 제주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날 것으로 보여 흐리고 새벽 한때(00~03시) 산지와 북서부지역으로 비가 조금 내리겠다.

장마전선은 11일 이후 다시 동중국해와 일본 사이로 남하했다가 13일부터 17일 사이에 제주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10일 낮 최고기온은 23~25℃, 11일은 25~27℃를 보일 전망이다.

한편 해상에는 제주도남부, 동부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그 밖의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도 오늘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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