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도심 녹지공간 조성 '숲 속 제주 만들기' 순항
제주도, 5년간 매해 100만 그루 식재 계획
명상·도시숲 등 6월 현재 55만 그루 식재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7.09. 10:55:2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화 완화를 위한 녹지공간 조성 사업인 '숲속의 제주 만들기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말 현재 올해 목표인 100만그루 나무심기의 절반 이상인 약 55만 그루를 식재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매해 100만 그루씩 나무를 심을 계획으로 올해 도시숲과 명상숲 조성, 도심지 가로수 정비 및 공익조림에 총 78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중이다.

 도는 올해 녹색쌈지숲과 명상숲(학교숲) 등 도시숲 조성 17만3000 그루,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대체조림 등 공익조림 8만3000그루, 가로수 조성 5000그루 등 공공부문에 약 30만 그루를 식재했으며, 나무 나눠주기 운동 및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개해 3만8000그루를 도민에게 배포했다.

 민간부문에서는 관광시설지, 기관, 일반 주택지 등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홍보 등을 통해 약 25만4000여 그루를 식재했다.

 도는 올 하반기에는 번영로와 서귀포시 서부지역 녹색쌈지숲 15ha와 학교에 조성중인 명상숲 4개소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시열섬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숲속의 제주 만들기 참여운동'을 전개, 학교 및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흡착식물 나눠주기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대체조림 및 경제수 조림, 내 나무 갖기 운동과 나무은행 운영을 적극 추진하고, 나무를 이용한 목재산업 활성화에도 주력해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을 지켜낼 수 있는 그린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면서 "앞으로 생활권 내 도시숲과 녹색공간을 확대해 도민의 건강을 위한 녹색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문 대통령, 태국·미얀마·라오스 3개국 순방나선다 관광업계 '먹튀' 막는 법 개정 추진
특색없는 제주 어촌뉴딜300 '그 나물에 그 밥' 문 대통령, 청년경찰에 제주4·3 시기 故 문형순 서…
폐수 불법배출시설 8개소 적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보급사업 10.7% 감량 효과
추석절 부정축산물 특별 지도 점검 추석절 저울 눈속임 특별점검
어류 입식, 출하·판매신고 해야 농업용수관로 정비사업 이달 말 마무리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 로드걸 임지우 화보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