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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상청 장마예보 '양치기' 소년될라
3일 최고 20㎜ 예보에도 제주전역 강수량 없어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7.03. 17: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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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상청 3일 오전 장마 예보 레이더영상.

제주기상청 3일 오전 장마 예보 레이더영상.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3일에도 제주지방에는 강우량이 기록되지 않았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난 2일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3일 제주지방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장마전선에 동반된 비 구름대가 동서방향으로 폭이 좁게 발달할 것으로 보여 한라산을 경계로 남-북간 강수량과 강수시간이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과 함께 3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강수량은 5~20㎜정도를 예상했다.

그러나 최고 300㎜가 내릴거라던 지난달 29일 찔끔 비에 이어 3일에는 아예 강우가 기록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자동기상관측장비에 나타난 강수량은 마라도 0.5㎜ 가 유일하다.

제주기상청은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오늘 낮 동안에 장맛비가 예상됐지만 북서쪽에서 한기를 포함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비구름대가 북상하지 못해 남부 일부지역에만 약한 강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마전선은 오는 6일과 10일 북상하면서 제주지방에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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