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흩뿌린 1일,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잘 익은 노지수박을 수확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수박은 맛도 좋을뿐만 아니라 노화방지·이뇨작용 등에도 도움을 줘 여름 과일의 제왕이라고 불린다. 강희만기자
서귀포시 감귤밭에 직박구리·동박새 집단 폐사 왜?
제2기 제주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박영부 전 서귀포시장
주민 반대에도… 제주 경찰 치안센터 30% 폐지 확정
[한라인터뷰] 3월 제주 굿판 누빈 '이방인', 그들의 기록
[여론조사] 제주 문대림·김한규·위성곤 오차 범위 밖 선두
[부고] 김용이 대국해저관광 회장 별세… 향년 72세
윤석열 대통령 제주4·3희생자 추념식 2년 연속 불참 전망
의-정 대치 장기화 서귀포시 보건지소 내과 진료 휴진
한라일보 2024 독자권익위원회 출범.. 위원장 이종실
제주 떠나는 사람들... 인구유출 속도 심상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