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7월부터 갈치·참조기 못 잡는다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30. 13:31:1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 보호 차원에서 7월부터 갈치, 참조기 등 10개 어종의 금어기가 시작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금어기는 어종에 따라 1∼2달 동안 계속된다.

지난 2016년 2월 도입된 갈치의 올해 금어기는 7월 한 달간이다.

해수부는 "갈치는 옛날에는 '돈을 아끼는 사람은 절인 갈치를 사 먹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싼 생선이었지만, 최근 어린 물고기 남획 등으로 자원이 감소해 값비싼 생선이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갈치는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에 주로 산다. 계절별로 회유하는데, 겨울에는 제주도 서쪽에서 월동하고, 여름에는 서해 중부와 남해 연안에서 산란한다. 이어 동해 남부해역까지 북상한 뒤 가을에 남하한다.

참조기 금어기는 2009년 처음 설정됐고, 마찬가지로 7월 한 달간 시행된다.

해수부는 "과거 영광 칠산 앞바다, 연평도, 평안북도 대화도 인근 해역은 참조기 어장과 산란장으로 유명했던 곳"이라며 "참조기 자원 관리를 위해서는 어린 개체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이 외에 붉은대게, 개서대, 옥돔, 해삼, 닭새우, 백합, 오분자기, 키조개도 7월부터 금어기가 시작돼 잡을 수 없다. [연합뉴스]

주목e뉴스 주요기사
제주 2024년까지 체육인프라 대대적 확충 나선다 내년부터 동시다발성 김치나눔행사 줄어들까?
여인태 제주해경청장 세월호 참사 구조책임자 명단… 애월읍 단독주택서 화재 2천만원 재산 피해
사천 삼천포항∼제주 뱃길 2021년부터 열린다 제주 주말 벌초하기 좋은 날씨 전망
"이런 날벼락이.." 중문단지 상인들 '안타까움' 제주항공 10월 3일 제주∼가오슝 주2회 취항
제주 산간지역 밤사이 150㎜ 집중호우 대한항공 제주-포항 9월16일 재취항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