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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 선발 출전 선수 발표
투수·야수 후보 선수 명단은 7월 1일 오전 발표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28. 09: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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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는 2019 미국프로야구(MLB) 올스타전에 선발 출전하는 양대리그 17명의 올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MLB 사무국은 28일 스포츠전문 채널 ESPN에서 아메리칸리그 9명, 내셔널리그 8명으로 이뤄진 17명의 포지션별 선발 출전 선수를 발표했다.

 MLB 사무국은 올해 올스타 팬 투표를 1, 2차 투표로 나눠 진행했다.

 먼저 3주간 실시된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포지션별 3명의 선수를 최종 후보로 22일 추린 뒤 1명을 뽑는 2차 투표를 한국시간 27일 오전 1시부터 28일 오전 5시까지 28시간 실시했다.

 이 결과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3명으로 가장 많은 올스타 선발 출전 선수를 배출했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중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득표율 49.1%),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득표율 15.7%)·마이클 브랜틀리(10.8%)가 휴스턴 소속이다.

 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는 뉴욕 양키스에선 게리 산체스(포수·득표율 47.1%), DJ 르메이유(2루수·38%)가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카를로스 산타나(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루수·49.2%), 호르헤 폴랑코(미네소타 트윈스 유격수·42%),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외야수·25.5%), 헌터 펜스(텍사스 레인저스 지명타자·46.7%)도 별들의 무대 초대장을 손에 넣었다.

 내셔널리그에선 콜로라도 로키스의 놀런 에러나도가 압도적인 득표율(51.9%)로 3루수 올스타에 선정됐다.

 양대리그 17명의 올스타 출전 선수 중 포지션별 최종 투표에서 득표율 50%를 넘은 건 에러나도뿐이다.

 시카고 컵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각각 2명의 간판선수를 올스타전에 보낸다.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29개)인 크리스천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와 3위 코디 벨린저(로스앤젤레스 다저스·26개)도 무난히 내셔널리그 올스타 외야수로 뽑혔다.

 득표율과 별도로 트라우트는 최종 투표에서 99만3천857표를 획득해 최다 득표했다. 옐리치는 93만577표로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올스타전에 출전할 투수와 야수 후보 선수 명단은 7월 1일 오전 6시 30분(한국시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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