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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북상 제주 주말 또 호우
29일 새벽부터 해안지역 50~150㎜ 예상
산지 최고 300㎜..한라산 남북편차 클듯
북상 3호 태풍 '스팟' 제주 영향 없을 듯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6.28. 08: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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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남하했던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주말 제주지방에 많은 비를 쏟아부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남부지방에 위치해 29일 새벽부터 제주지방에 최고 300㎜ 넘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비는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돌풍, 천둥과 번개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하루 예상강수량은 50~150㎜이며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300㎜ 넘게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장마전선에 동반된 비 구름대가 폭이 좁고 동서방향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장마전선의 위치와 강수시간대의 변화에 따라 한라산 남쪽과 북쪽의 강수량 편차가 매우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29일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고 지역에 따라 안개나 박무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나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 한다.

해상에도 29일 오후부터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2~4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제3호 태풍 스팟(SEPAT)은 강도는 약, 크기는 소형으로 일본 나고야 해상에서 동북동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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