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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대 상장사 60%, 영업이익 감소 또는 적자"
한국CXO연구소 분석 결과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06.26. 17: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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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1000대 상장사 중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를 본 기업이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 국내 1000대 기업 중 제주에 본사를 둔 카카오와 제주항공이 매출 1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CXO연구소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간 국내 1000대 상장사 매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결과 국내 1000대 상장사의 최근 3년간 매출 추이는 2016년 1166조886억원에서 2017년1252조 2066억원으로 7.4% 증가했다. 2018년에는 1288조 3339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늘었지만 증가율은 2.9%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또 지난해를 기준으로 했을 때 1000곳 중 407곳은 매출이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를 본 기업은 597곳이었다.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한 기업도 2016년 15곳→2017년 14곳→2018년 11곳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에 본사를 둔 기업 중에는 제주항공과 카카오가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주요 업종별로 매출을 살펴보면 '전자' 산업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맏형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전체 업종에서 전자 업종이 차지하는 매출의 비중은 지난 2016년 20.3%(236조 3008억 원)에서 2017년 22.9%(286조 9058억 원)로 높아지더니 지난해에는 23.3%(300조 2504억 원)까지 성장했다.

반면 자동차 업종 매출 영향력은 2016년 11.1%(129조 589억 원)에서 2017년(128조 883억 원)·2018년(131조 2560억 원)에 각각 10.2%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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