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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경로당 활성화 시범사업 10곳 운영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6.26. 16: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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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경로당 10개소를 선정, 7월부터 '경로당 활성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 경로당은 제주시 지역 ▷구좌읍 세화리 ▷애월읍 고내리 ▷조천읍 조천상동 ▷이도2동 남광 ▷삼도1동 중앙 ▷외도동 월대 경로당 등 6개소와 서귀포시 지역 ▷안덕면 감산리 ▷표선면 가시리 ▷천지동 천지 ▷효돈동 하효 경로당 등 4개소다.

 도내 경로당은 노년기 여가활동 증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노인복지서비스 전달체계로서의 활용가치는 높지만 이용 어르신들의 고령화와 등록 회원 위주의 운영, 단순·반복 프로그램 운영으로 운영상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도는 지난 2월부터 도내 경로당들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경로당 임원 및 이용어르신 면담, 전문가 및 경로당 관계자 간담회 등을 거쳐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경로당 이용률 제고, 어르신 건강 증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치매예방, 상담, 노인복지 시책 정보 제공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사업 추진을 통해 경로당을 '노인복지종합공간'으로 기능을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글 문해교육, 원예치료, 실버합창단 운영, 오카리나 및 요리 교실, 도자기공예, 한춤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민체력 100 제주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근력 강화, 유산소 운동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프로그램의 중복 또는 일부 경로당 편중 현상을 개선해 나가기 위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프로그램이 균형 있게 보급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연내 사회복지사를 파견해 미 이용 어르신 방문 조사, 우울증 상담, 서비스연계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지역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의 공공적 역할 강화 등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노인여가복지시설로 거듭나는 전환점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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