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경제
제주 5월 순유입인구 576명… 전국 3위
전입 7334명·전출 6758명… 경기·세종 이어 증가세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6.26. 16:27:3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지난 5월 한달간 제주로 순수하게 유입된 이동자 수가 576명으로 집계됐다. 1.0%의 순 증가율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5월 국내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전입인구는 7334명이고, 전출인구는 6758명으로 순수하게 늘어난 제주인구는 500명선이다.

이는 경기(1만3339명)와 세종(1085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큰 규모다. 각종 부동산 대책에 따른 '거래 절벽' 여파로 국내 이동자 수가 44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과는 달리 제주는 인구가 늘어난 셈이다. 서울(6328명↓), 대구(1914명↓), 부산(1833명↓)에서의 인구 순유출로 인한 인구 감소세가 상대적으로 컸다.

2017년 5월 제주 순유입인구는 1300명에 이르며, 이후에도 지난해 5월까지 월평균 1000명이상을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해 6월부터 하락세의 폭을 키우며 올해 1~2월에는 100명선으로 줄었다. 지난 1~5월 누적 순유입인구는 1700명 가량으로 2년 전 한달 유입량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한편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인구동향'에 의하면 지난 4월 제주와 충북의 조이혼률(전국평균 2.3%, 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 의미)이 2.6%로 충북(2.8%)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다. 반면 조혼인률(전국평균 4.7%)은 6.1%로 세종시(6.5%)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 제주의 조출생률(전국평균 6.2%)은 7.5%이며, 조사망률(전국평균 5.7%)은 6.3%다.

전국적으로 출생아수(6.1%↓), 사망자수(0.4%↓), 혼인건수(2.9%↓)는 줄어든 반면 이혼건수(9.2%↑)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었다.

경제 주요기사
티웨이항공, 내년 항공권 특가 이벤트 해비치 제주, '프리미엄 드라이빙 패키지' 선봬
"유기농 노지감귤 직접 따고 시식도 하세요"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삼성카드 출시
제주관광공사, '미식관광 가이드 양성 교육' 수… 제주 시장상인·소상공인 체감·전망 간 괴리
밑바닥 친 제주 돼지고기값 연말 상승하려나 매력 잃은 제주경매 지표 저조한 보합세
제주농협 김장채소·돼지고기 직거래 장터 운… "유튜브 채널 구독하고 경품 받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
  • 2020 경자년 기념메달 출시
  • 갈라쇼 펼치는 손연재
  • 중동 사해의 평화로움
  • 동굴과 비키니의 조화?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