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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시작하자 대정 130㎜ 폭우
26일 11시 삼각봉 169㎜..제주 71㎜ 기록
내일까지 20~60㎜ 최고 100㎜ 더 내릴 듯
곳곳에서 침수·누수… 비 피해도 잇따라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6.26. 11: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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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한 26일 오전 우산을 든 학생들이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 캠퍼스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지방에 집중호우에 천둥과 번개까지 동반한 요란한 장마가 시작됐다.

 2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00분 현재 제주 산지와 제주도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지역에 따라 시간당 2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자정부터 현재까지 제주산간에 150㎜ 집중 호우가 쏟아지고 해안지역에도 대정에 130㎜가 넘는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한라산 삼각봉에 169㎜, 사제비 146㎜, 성판악 164㎜ 등 산간지역에 많은 강수량을 기록중이다.

 해안지역에도 대정에 130㎜를 기록중이며 제주 71.2, 선흘 102, 서귀포 79.5, 태풍센터 138.5, 송당 90.5, 성산 76.5, 표선 73.5, 고산 97.5, 한림 99 ㎜ 등 적지 않은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요란한 장맛비로 인해 비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6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수협 건물 지하가 침수, 119가 출동해 6t 가량의 배수작업을 진행했으며, 24분 뒤에는 서귀포시 신효동의 한 주택 지붕에 누수가 발생해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제주기상청은 비 구름대가 계속 유입되면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등 27일 오전까지 제주에 20∼60㎜, 산지 등 많은 곳은 1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주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구역과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장마전선은 28일 일시적으로 일본열도로 남하하였다가 주말인 29일 다시 북상하면서 제주전역에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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