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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 장애인·비장애인에게 열린 공간으로
무장애길 활용한 장애인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선봬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06.25. 16: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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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가 치유의숲에서 상반기에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치유의 숲 봄! 봄!'을 운영하는 등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가 운영하는 치유의숲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산림휴양관리소는 올 상반기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치유의 숲 봄! 봄!'에 13개 기관·단체에서 370여명이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숲길힐링 프로그램에는 700여명이 함께 했다.

 '치유의 숲 봄! 봄!'은 숲에 정비된 1㎞의 무장애숲길을 활용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 시각장애인 등 보행약자들이 제한된 생활공간에서 벗어나 숲에서 호흡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부터 장애인 단체·기관 소속 구성원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했는데 제주장애인문화예술재단, 탐라복지관, 김포 예지원, 서울시 산하 장애인 공무원, 척수장애인협회 등 13개 기관·단체에서 참여해 노고록 무장애 숲길 걷기, 명상하기, 손수건 물들이기, 편백에 소원쓰기 등을 체험했다.

 산림휴양관리소는 장애인과 취약계층 대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직장인 대상 '놀멍 쉬멍 회복 숲',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느영 나영 힐링 숲'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치유의 숲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9년 열린관광지에 선정되면서 무장애숲길 보완, 점자촉진 안내판, 점자리플릿 제작을 통해 모든 국민이 균등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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