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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올해산 마늘 3만 7000톤 시장격리키로
25일 당정협의회서 마늘 가격 안정 대책 논의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06.25. 15: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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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이 올해산 마늘 가격 안정을 위해 총 3만 7000톤을 시장격리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농식품부가 보고한 '2019년산 마늘 수급안정대책'에 대해 논의한 뒤 이같은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시장격리 물량은 당초 정부가 발표했던 것 보다 2만 5000톤 가량 늘어난 것이다. 당정은 향후 시세 불확실성에 따른 산지거래 위축으로 농업인의 판로 부담이 과중되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적인 보완대책을 조기에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판로가 불확실한 비계약재배 물량을 대상으로 수매·비축하고, 농협에 무이자 수매자금지원을 확대해 산지조합이 게약재배 물량을 추가 수매해 출하조절 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간 씨마늘 교류 등을 확대해 수입산 종자용 쪽마늘이 추가 1000톤 이상 국내산 마늘로 대체될 수 있도록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지자체·농협 등 민관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 직거래장터 확대 운영, 대형유통업체 특판행사 등 대대적인 소비촉진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 호조로 올해산 마늘 생산량이 평년 수요량대비 3만 4000톤 가량 공급과잉 될 것으로 분석했으며, 과도한 시장불안 심리로 산지거래가 매우 침체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수급안정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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