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경제
제주, 맞벌이·1인가구 고용률 전국 최고
기혼여성 경제활동 61.5%… 전국평균 46.3%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6.25. 14:38:4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지역 맞벌이부부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역의 맞벌이가구 비중과 1인가구 고용률이 전국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제주여성의 활발한 경제활동과 최근 제주 정착민의 증가에 따른 창업 및 구직활동에 직결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 맞벌이가구 및 1인가구 고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도내 맞벌이가구 비중은 61.5%로 전국평균 46.3%를 크게 상회했다.

도내 결혼한 유배우 15만2000가구 가운데 9300가구가 맞벌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전남(57.5%) 충남(55.5%) 강원·경북(53.5%) 등이 대체적으로 높았다. 반면 울산(38.1%)과 부산(39.8%) 서울(40.4%) 등의 맞벌이가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들에 대한 전국평균 임금수준별 비중은 ▷100만원미만 11.3% ▷100~200만원미만 24.6% ▷200~300만원미만 35.7% ▷300~400만원미만이 17.1% ▷400만원이상 11.3% 등으로 집계됐다.

통계청 관계자는 "일·가정 양립정책의 효과로 기혼여성이 직장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이나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맞벌이 부부의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제주지역의 1인가구 고용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제주(73.2%)는 세종시(67.5%) 및 충남(66.3%)과 함께 높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제주는 지난해에 같은 기간에 견줘 가장 높은 5.2%p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제 주요기사
티웨이항공, 내년 항공권 특가 이벤트 해비치 제주, '프리미엄 드라이빙 패키지' 선봬
"유기농 노지감귤 직접 따고 시식도 하세요"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삼성카드 출시
제주관광공사, '미식관광 가이드 양성 교육' 수… 제주 시장상인·소상공인 체감·전망 간 괴리
밑바닥 친 제주 돼지고기값 연말 상승하려나 매력 잃은 제주경매 지표 저조한 보합세
제주농협 김장채소·돼지고기 직거래 장터 운… "유튜브 채널 구독하고 경품 받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