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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설 인정 고원희, "TV 출연해도 사람들이 못 알아보더라" 외모 콤플렉스 겪어
권혜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25. 0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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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원희 SNS)

배우 고원희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 쿨하게 인정했다.

고원희가 24일 서울 여의도 KBS '퍼퓸' 기자간담회에서 성형설을 쿨하게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6월 초부터 외모가 부자연스럽다는 성형설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동안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개성있는 매력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기에 의견이 분분한 상황.

앞서 그녀는 4년 전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뜻밖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토로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예전엔 이목구비가 뚜렷한 서구형 미인형이 부러웠다. 나는 얼굴이 오목조목해서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TV에 출연해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 각인이 힘든 얼굴이라 컴플렉스였다. 그런데 지금은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겠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한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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