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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품·단 심사 조작 의혹 제주태권도협회장 약식기소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6.20. 15: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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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승품·단 심사에서 불합격 응시생을 합격한 것처럼 조작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도태권도협회 임원이 약식기소를 받게 됐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혐의로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 A(63)씨를 약식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12월과 이듬해 3월 열린 공인 승품·단 심사에서 탈락한 7명을 임의로 합격 처리해 국기원에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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