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농수신협, 내달부터 '연체로 불이익' 우편·문자통지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20. 12:51:0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금융감독원은 상호금융조합(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대출자가 원리금을 연체하면 그에 따른 불이익('기한이익' 상실)을 우편과 문자메시지로 통보받도록 의무화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는 원리금 연체가 발생하면 대출자의 기한이익, 즉 만기 때까지 갖는 권리를 잃게 돼 대출금 잔액에 높은 연체이자가 붙는다. 조합은 담보물을 경매로 넘기거나 연대보증인에게 보증채무 이행을 요구하는 등 채권 회수에 들어갈 수 있다.

 원리금 연체로 발생할 불이익은 대출자와 보증인에게 서면으로 통지돼야 하지만, 현재 상호금융의 여신거래기본약관 상 통지 절차를 손쉽게 생략할 수 있어 대출자와 보증인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채권 회수에 노출되고 있다고 금감원은 지적했다.

 금감원은 각 조합 중앙회와 협의해 다음달부터 약관상 의무통지사항을 쉽게 생략할 수 없도록 대출신청서 양식 등을 개정·적용한다. 서면통지를 원칙으로 하되, 통지를 생략할 경우 불이익에 대해 충분한 안내와 설명이 있어야 한다.

 또 기한이익 상실 관련 통지는 휴대전화 단문 메시지(SMS)로도 알리도록 했다. SMS 알림 서비스는 생략할 수 없도록 했다.[연합뉴스]

주목e뉴스 주요기사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제주 영향 미지수 올해 상반기 알바시급 1위 세종시.. 제주는 몇위?
제주지방 내일부터 장맛비 쏟아진다 '의붓아들 의문사' 고유정·현 남편 19일 대질조사
사건사고 얼룩 성수기 제주 숙박업계 '울상' 제주자치경찰, 추자도 건축폐기물 불법투기 업체 …
제주도 1호 골프장 제주CC 공매 진행 비플라이소프트, AI 유망기업 '유비원' 인수
제주지방 17일부터 다시 장맛비 9월부터 포항∼제주 항공편 재취항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싱크로나이지드 수영의 아름다움
  • 모델 정혜율 화보집 출간
  •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 '맥스큐' 화보
  • 모델 정유승 마이애미 사진 공개
  • '클레오' 채은정 비키니 SNS 공개
  •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 비키니 공개
  • 모델 정유나 맥심화보 공개
  • 신수지 수영복 패션 공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