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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주민생활 바꾸는 혁신사례 성과
전국 공모에 '미세먼지 스톱' 등 2개 선정 1억2500만원 확보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06.20. 1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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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활을 바꾸기 위한 정부 혁신사례 공모사업에서 서귀포시가 응모한 2개 사업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2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서귀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공모사업’에 ‘청정제주 미세먼지 스톱(STOP)사업’과 ‘에너지 자립섬 가파도로 가는 디딤돌, 태양광 가로등 설치 사업’ 2건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공모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각종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된 자치단체의 우수한 혁신사례 중에서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17개의 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도입코자 하는 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가 5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한 전국 공모 심사 결과 선정된 총 73개 사업에 서귀포시에서는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서귀포시 교통행정과에서 추진하는 ‘청정제주 미세먼지 스톱(STOP) 사업’은 청정제주의 이미지를 위협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해 쾌적한 버스 정류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정류장 내 에어커튼(송풍기)과 슬라이딩 도어 등을 설치하게 된다.

청정제주 미세먼지 스톱(STOP) 사업’은 1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응모 자치단체 데모데이’ 행사에서 21개의 발표사례 중 ‘ 심사위원과 청중 평가 결과 우수 사업모델(총 5개 선정)로 뽑혀 추가 사업비 특별교부세 3000만원 등 총 9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데모데이(demoday)는 스타트업이 개발한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행사다.

대정읍이 추진하는‘에너지 자립섬 가파도로 가는 디딤돌, 태양광 가로등 설치 사업’은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가파도에 자체 발전설비를 갖춘 태양광 LED 가로등을 설치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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