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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돈육 필리핀 수출길 열리나
제주대 류연철 교수 연구팀 등 수출 추진 협조 등 작업
필리핀 실사단 이달 25~27일 도축·육가공 시설 방문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6.19.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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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돈육을 필리핀에 수출할 길이 열릴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대학교 동물생명공학전공 류연철 교수 연구팀은 19일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필리핀 앙헬레스시 돈육수출입 담당자를 초청해 제주돈육 수출을 위한 시설 현장 실사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질병 등으로 인해 필리핀에 가공축산물을 제외한 원육 수출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에 제주대 류연철 교수 연구팀과 (주)하르방축산시스템(대표 고도호)은 그동안 필리핀 정부에 원육 수출을 위한 협조 요청을 꾸준히 해왔다.

류연철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6월 필리핀을 찾아 유통시스템을 살펴봤고 방문 직후 제주도내 수출육가공협의회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출 설명회를 열었다. 지난해 11월에는 제주도내 수출육가공업체와 필리핀을 방문해 수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수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 5월에는 카메로 라자틴 앙헬레스 시장과 일대일 면담을 통해 제주산 돈육의 우수성과 질병 안전성 등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내도하는 필리핀 실사단은 앙헬레스시 공무원, 면세점 이사장, 육가공 관계자, 의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제주도내 도축시설, 육가공장 등을 돌아보고 고희범 제주시장과 면담을 통해 제주산 돈육 수출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실사단은 방문 전 서류 검토를 통해 제주산 돈육 수입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앙헬시는 후지, 전지, 등심 부위에 대한 수입을 원하고 있는데 연구팀은 우리나라 유통가격보다 훨씬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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