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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의귀천 범람위험구간 2.5km 정비
서귀포시, 160억 투입해 교량 5개소 등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06.19. 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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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 의귀천의 범람 위험이 있는 2.5㎞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이 시작됐다.

 시는 2016년 태풍 '차바' 때 하천이 범람해 농경지 7.4㏊가 침수피해를 입는 등 집중호우 때마다 자주 범람하는 의귀천 정비사업에 2021년까지 160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교량 3개소를 정비하고, 2개 교량은 추가 설치한다.

 시는 의귀천 범람 예방을 위해 2017년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했고, 현재 토지 64필지 중 72%에 대한 보상협의를 마치고 최근 착공했다. 총 사업비도 당초 2016년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한 144억원에서 지가 상승을 고려한 용지보상비를 고려해 16억원 증액된 160억원으로 최종 변경승인을 받았다.

 시는 하천 정비시 기존의 획일적인 전석쌓기에서 벗어나 하천경관이 수려한 지역은 원형 보존하고, 주변 사유지를 추가 매입해 하천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자연적인 하천 환경을 보전한다는 계획이다. 또 잔여지로 매입한 토지는 차량 교차구간이나 주차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내년 상반기 중 토지수용을 통해 보상을 마무리하고, 반복되는 수해 예방을 위해 2021년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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