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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젊은 국악인 열정 더한 우리가락 한마당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서 제3회 제주국악제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6.19. 09: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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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국악인들의 열정을 더한 국악 공연이 바다 내음 밀려드는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한국국악협회제주도지회(회장 홍송월) 주최로 이달 22일 오후 7시30분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3회 제주국악제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실내악단 '더퐁낭'과 국악협회 회원들이 출연해 우리 가락의 향연을 벌인다. 더퐁낭은 재일 양방언 작곡가가 아버지의 고향인 제주의 바다를 보고 느낀 감정을 담아 창작한 '프린스 오브 제주'를 태평소 울림을 얹어 들려준다. 제주의 대표적 어업요 '이어도사나'를 국악실내악으로 재해석해 태왁과 물허벅을 악기로 이용해 현대적 감성으로 표현한 '신이어도사나'도 선곡했다. 젊은 소리꾼 장진형은 영화 '왕의남자'에 흐르던 '인연'을 국악실내악단 연주에 맞춰 부른다.

국악협회 회원들은 아리랑부채춤, 제주아리랑, 제주를 대표하는 창민요 '오돌또기' 등을 준비했다. 경기민요 '방아타령', 남도민요 '진도아리랑'등도 들을 수 있다. 문의 064)759-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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