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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문화도시 예비도시 서귀포서 만났다
17~18일 지자체 문화도시 담당공무원 통합연수회
도시별 전담 컨설턴트와 지자체간 100분 토론 등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06.18. 15: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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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법정 문화도시에 도전중인 서귀포시 등 전국의 10개 문화도시 예비도시 통합연수회가 17~18일 이틀간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서귀포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연수회에는 서귀포시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기 부천시, 강원 원주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전북 남원시, 경북 포항시, 경남 김해시, 부산 영도구 등 10개 지자체 문화도시 담당공무원들이 참여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지역담당 컨설턴트도 함께 했다.

 통합연수 첫째날에는 10개 예비도시별 예비사업 진행현황을 공유하고, 문화도시 사업추진 조직 및 운영체계 등을 주요 의제로 토론을 벌였다. 각 도시별 전담 컨설턴트와 지자체간 100분 컨설팅, 100분 자문과 각 도시별 교환 컨설팅을 통한 자문결과를 발표하고 앞으로의 추진방향 논의 등 환류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특히 100분 컨설팅에서는 현을생 서귀포시 문화도시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과 시민워킹그룹 팀원들도 참여해 타 지자체의 문화도시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서귀포시의 문화도시 지정 추진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확인시켰다.

 둘째날에는 지역 현장 공동답사 프로그램으로 서귀포의 자연과 삶이 담긴 건축거장들의 작품인 건축문화자원을 탐방하는 건축문화기행을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법정 문화도시는 지난해 말 10개 문화도시 예비도시를 선정 발표했고, 올해 각 지자체가 추진하는 예비사업을 평가해 연말 최종적으로 문화도시를 지정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105개의 마을이 가꾸는 노지(露地) 문화 서귀포'를 비전으로 올해 문화도시 거버넌스 구축사업, 기초문화자산 탐색·발굴사업, 마을문화공간·마을문화소모임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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