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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 배제 네이버 지역민에게 사과해야"
전국언론노동조합 지신노협 등 18일 규탄 기자회견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06.18. 15: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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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지역신문노동조합협의회와 한국지역언론학회,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주노총 경남본부,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등은 18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네이버는 지역언론 배제를 철회하고 지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경남도의회 제공

전국언론노동계와 경남지역 언론·시민사회단체 등이 모바일 언론사 구독 설정에서 지역언론을 배제한 네이버를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지역신문노동조합협의회와 한국지역언론학회,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주노총 경남본부,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등은 18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네이버는 지역언론 배제를 철회하고 지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뉴스유통을 장악한 거대 포털의 행태에 지역이 일순간 사라지고 있다"면서 "네이버는 올해 4월 모바일 언론사 구독 설정에서 지역 언론을 아예 뺐고 뿐만 아니라 올해 2월 검색 노출 알고리즘을 바꾸면서 지역 언론사 콘텐츠 찾기가 이전보다 더 어려워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네이버에) 수차례 (지역언론을 배제한)그 이유를 물었지만, 네이버가 내놓은 답변은 자체 임의조직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에 전달하겠다는 게 전부였다"고 꼬집었다.

 이들 단체는 "네이버는 뉴스 이용자 모두가 지역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며 "네이버 등 포털은 근본을 무시하는 지역 언론 배제를 즉시 철회하고 지역민의 알 권리 보장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를 향해서도 "이번 사태를 계기로 포털이 그간 얼마나 수익성에만 의존한 뉴스 유통을 해왔는 지를 제대로 돌아봐야 한다"면서 "지역 언론 배제, 지역 정보 일방 차단, 지역민 무시 등을 제멋대로 일삼는 행위를 다시는 못하도록 제도개선에 나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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