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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교수 성추행, 피해 사실 알리자 '부인'이 보인 반응 "그냥 잊어라"…가해자도 못 들은 척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17. 22: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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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성추행 (사진: KBS 뉴스 캡처)

무용 성추행 사건이 발발, 대중의 공분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KBS의 보도에 의하면 무용 유명 교수 류모 씨가 지난 2014년부터 약 4년간 제자를 성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ㄱ씨는 매체를 통해 그간 무용 교수에게 받았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그녀의 설명에 의하면 류모 씨는 ㄱ씨와 둘만 있는 시간을 만들어 성추행을 감행했다.

게다가 무용 교수 류 씨는 눈물을 흘리며 "그만하라"는 피해자의 말을 못 들은 척하며 성추행을 이어왔다고.

결국 신체적, 심적 고통을 이기지 못한 ㄱ씨가 성추행 사실을 류 씨 부인에게 고발했지만 그녀는 "그냥 잊어라"는 황당한 말을 전한 것으로 드러나 세간의 탄식을 자아냈다.

한편 무용 성추행 가해자 류 씨는 지난달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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