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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문 열다 노인 숨지게 한 30대 기소의견 송치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9. 06.17. 18: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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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빵 집에 들어가려던 할머니가 출입문에서 넘어져 숨진 사고(본지 5월 20일자 4면 보도)와 관련, 당시 할머니와 함께 빵집의 문을 열던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귀포경찰서는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된 A씨(33)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6일 오후 1시50분쯤 서귀포시내의 한 빵집 입구에서 출입문을 열다가 함께 문을 열던 B씨(76·여)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이후 B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일주일 뒤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B씨가 동시에 문을 여는 과정에서 B씨가 넘어져 숨졌기 때문에 A씨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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