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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기관 채용면접에 '도민 면접참관제' 첫 도입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6.17. 15: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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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면접시험에 도민 면접참여관제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민 면접참관제는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투명성 확보와 도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 면접 진행 과정을 도민참관인이 모니터링 하는 제도를 말한다.

제주도는 도민을 대표할 수 있는 시민사회단체, 여성단체, 장애인단체, 청년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도민 면접참관인을 선정할 방침이다.

면접참관인은 공공기관 채용면접의 공정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불공정한 면접을 진행하면 제재 요청을 하거나 면접 참관 후 개선의견 등을 개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도민 면접 참관인제도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기관 채용문화 확립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기관 통합채용 필기시험 합격자는 지난달 31일 발표됐다. 앞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을 걸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면접시험 예정 인원은 제주도개발공사 58명, 제주에너지공사 12명 등 총 70명이다.

앞서 제주도는 상반기 통합필기시험을 위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31명 선발에 533명이 접수해 평균 17.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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