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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제주산 바나나 적정 후숙방법 기술개발 착수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6.17. 15: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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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이달부터 오는 2020년 12월까지 제주산 바나나 적정 후숙 방법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표적인 후숙 과일인 바나나는 후숙 방법에 따라 맛의 차이가 크게 난다. 그러나 제주산 바나나의 경우 도내 농가에서 녹색인 상태로 출하되거나 1차 후숙 후 출하되는 등 농가마다 후속 방법이 다르고 기술 정립이 안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기원은 최근 친환경 제주산 바나나 재배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 촉진을 위해 '맛있게 먹는 방법'을 연구한다.

제주도내 바나나는 1993년 우루과이라운드(UR)에 따른 수입자유화로 폐작됐으나 2006년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제주산 친환경 바나나 계약재배를 시작으로 부활됐다.

지난해 기준, 도내 27개 농가에서 17.2㏊ 재배되고 있다.

후숙방법은 친환경 에칠렌 가스 처리 등이 있으며 후숙 시 에칠렌 및 탄산가스 농도, 온도, 습도, 후숙 일수 등에 따라 착색 및 품질이 달라질 수 있다.

농기원은 연구방법으로 우선 상대습도를 90% 유지하고 후숙 입고온도를 17도, 20도, 23도 3가지 조건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수확 후 세척소독건조, 예냉(13.5도)을 거쳐 3일차 입고, 4일차 에칠렌가스 처리, 5일차 가스 배출 후 점차적으로 온도를 내려 출고 시까지 13.5도로 유지 후 조사할 예정이다.

후숙 촉진용 에칠렌 발생제는 친환경유기농산물에 사용 가능한 후레쉬라이프를 사용하고, 상자 또는 비닐팩에 바나나 10㎏당 후레쉬라이프 5g팩 1개를 사용해 24시간 처리 후 배출한다.

농기원은 온도 처리별로 입고에서부터 노랗게 후숙이 잘되어 먹기 적당한 단계까지의 수분감량, 색상변화, 과육경도(단단한 정도), 과육당도를 조사하고 비교 분석하여 좋은 후숙 온도 조건을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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