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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유엔서 4·3 인권심포지엄 …참가신청 '성황'
접수 결과 180명 넘어…회의실 수용력 초과 고심
랭글 전 의원 등 해외인사 다수 참석 '관심 방증'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6.17. 14: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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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심포지엄에 열릴 유엔본부 회의실. 사진=제주4·3평화재단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제주4·3의 인권을 이야기하는 심포지엄이 열리는 가운데, 회의실 수용능력을 뛰어넘는 인원이 참가를 신청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는 후문이다.

17일 제주4·3평화재단에 따르면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등과 참가자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참가 희망자가 180명을 넘었다.

이는 회의장 수용인원 150명보다 30여명을 초과한 것으로, 안전문제로 참가 규모 조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포지엄 참가자를 살펴보면, 세계시민단체연합 리베라토 바우티스타 대표와 전환기 정의를 위한 국제센터 루벤 카란차 대표, 코리아 소사이어티 토마스 번 회장, 미국장로교회 라이언 스미스, 미국감리교회 찰스 류, 시민단체 전쟁을 넘어선 세계 앨리스 슬래터, 한반도연구회 조 스피엘먼, 코넬대 스테픈 갈베이, 홋카이도대 요시다 쿠니히코 교수와 로날드 그린버그, 캐롤린 칼베이 변호사 등이 있다.

또 뉴욕주 출신으로 연방 하원의원 23선의 최다 기록을 세운 찰스 랭글 전 의원과 뉴저지 고든 존슨 주 하원의원, 팰리세이드시 이종철 부시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핀란드·알제리아·가나·아프카니스탄·필리핀 외교관과 유엔 관계자들도 참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협력단체인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 허운 관음사 주지스님, 한국국제교류재단 강영필 기획이사, 송승문 4·3유족회장, 정민구 도의회 4·3특위 위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이밖에 '미래세대'인 정현서 학생(대정고), 강혜민 학생(신성여고)과 미국 대학생·고등학생 10명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강창일 국회의원실, 4·3재단이 공동주관한다. 대주제는 '제주4·3의 진실, 책임 그리고 화해'다.

이날 심포지엄은 조태열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대사의 환영사와 원희룡 도지사, 강창일 국회의원, 양조훈 4·3재단 이사장의 인사말, 38개 협력단체를 대표한 미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CUSA) 짐 윙클러 회장의 축사로 개막된다.

또 이날 박명림 연세대 교수의 사회로 강우일 주교의 기조발표,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교 석좌교수와 존 메릴 전 미국무부 동북아실장, 퓰리처상 수상자인 찰스 핸리 전 AP통신 편집부국장, UN인권이사회 강제실종위원인 백태웅 하와이대학교 교수, 4·3 당시 북촌학살사건의 유족인 고완순 할머니가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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