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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서귀포고등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여
김경섭 기자 kks@ihalla.com
입력 : 2019. 06.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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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고등학교는 올해로 개교 50주년을 맞이한다. 서귀포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공립 남자 인문계교등학교 설립 필요성에 따라 1969년 3월 25일 서귀포중학교 교실을 공차해, 44명 1학급으로 개교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현재는 21개 학급의 618명의 재학생과 1만3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의 중축적인 공립 고등학교로 성장했다. 이제 서고는 반백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있는 학교가 되어 도전적인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서고 개교 50주년은 과연 서고인들의 성과는 무엇인지, 지역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에 대한 성찰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서귀포고등학교 총동창회에서는 이런 문제 제기와 함께 미래 발전을 지향점으로 하여 50주년기념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3월 23일부터 일주일 간 '서귀포에 부는 바람'이라는 주제로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동문예술인 전시회를 가졌다. 서귀포 시민들과 예술작품을 통해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지난 9일은 서귀포교육발전기금과 공동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서귀포교육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아이들을 위한 미래 교육정책 방향에 대해 많은 논의와 대안들이 제시됐다. 그리고 '비전 선포식 및 동문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정성중 서고 교장을 비롯한 많은 도내 주요 인사들과 동문 국회의원, 도의원을 비롯한 600여 동문 및 가족이 참석해 대규모 기념행사를 가지고 서고인들의 의지를 선언했다. 열린 마음으로 미래 100년을 향해 사회에 공헌하는 선도자가 될 것을 선언했다.

서고인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착하다, 즉 믿음직하다는 인식이 있어왔다. 일반화하기는 근거가 약하지만 사실 이런 신뢰의 이미지는 사회가 안정화되고 성숙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다. 서고인들은 이렇게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 사회발전에 선도적인 공헌을 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강태완 서귀포고등학교 개교50주년기념사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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