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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남은 농약도 재활용도움센터서 처리
서귀포시 17일부터 '폐농약안심 수거처리 시범사업'
전국 최초로 9곳에서 운영해 농약의 안심 배출 효과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06.16. 13: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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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서 사용하다 남은 농약을 재활용 도움센터에서 상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서귀포시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된다.

 서귀포시는 17일부터 읍면동에 설치된 9곳의 재활용 도움센터에서 '폐농약(원액) 안심 수거처리 시범사업'(이하 '폐농약 수거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폐농약 수거사업은 농가 등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농약을 재활용 도움센터에 설치된 전용 안심수거기에 배출하면, 시가 전문 운반업체를 통해 다른지방 고온소각 시설로 운반해 소각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사용하고 남은 소량의 폐농약의 경우 마땅한 처리방법이 없어 창고에 장기간 보관하거나 일부에서는 농경지 등에 매립하면서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뿐 아니라 범죄에 이용될 우려도 없지 않던 농약을 재활용 도움센터에서 안전하게 배출하게 됐다.

 폐농약 수거사업을 운영하는 재활용 도움센터는 ▷대정읍 동일1리 ▷남원읍 남원1리 ▷안덕면 화순리 ▷표선면 표선리 ▷효돈동 ▷동홍동 ▷호근동 ▷강정동(본동) ▷중문동 등이다.

 시는 폐농약 수거용 안심수거함을 지난 4월부터 맞춤형 제작에 들어가 재활용 도움센터에 비치했다. 또 17일 전 읍면동 담당자 교육도 실시해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막을 방침이다.

 개봉하지 않은 폐농약(원액) 배출은 지금처럼 농약 판매처인 지역 농협이나 새마을금고, 농약 판매점 등으로 반환하면 된다.

 강명균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농가에서 발생하는 폐농약을 상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서귀포시가 유해 폐기물 안심 처리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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