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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지정면세점 16년간 순수익 1조3천억 육박
영어교육도시 등 각종 개발사업 수입도 7천94억원
JDC 2017년까지 2조562억 벌고 1조7천여억 투자
제주도민 지원사업 예산 고작 714억원 지출 그쳐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6.14. 14: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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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가 운영중인 제주공항면세점 전경.

JDC가 운영중인 제주공항면세점 전경.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지정면세점 운영을 통해 1조3천억원 순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JDC가 감사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 12월 제주공항에 문을 연 지정면세점은 지난 2015년 1천97억원의 순수익을 올린 후 2018년까지 4년 연속 순수익 1천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정면세점 지난 16년동안 올린 순수익은 1조2천933억원에 이른다.

특히 매출은 관광성수기라고 할 수 있는 지난 2014년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2014년 3천677억원에서 2015년 4천895억원으로 7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이어 2016년에는 5천418억원으로 처음으로 5천억원대에 진입했고 지난해 5천158억원으로 3년 연속 5천억원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이같은 지정면세점의 실적에도 지난해 매출과 순수익 모두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대응책이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5천158억원어치를 팔아 1천133억원의 순수익을 남겨 2018년 5천480억원 매출과 1천640억원 순수익보다 매출은 300억여원, 순수익은 500억여원가량 줄었다.

이는 출도객이 3.3% 줄면서 면세점 이용객수가 8.1% 감소하고 이용률도 4.9%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함께 JDC는 각종 프로젝트 개발사업 분양을 통해 7천94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첨단과학기술단지사업으로 통해 869억원, 휴양형주거단지는 932억원의 수입을 올렸고 신화역사공원 1천421억원, 영어교육도시사업에서는 2천650억원 수입을 거둬들여 가장 많았다.

이밖에 헬스케어타운 1천88억원, 비축토지사업에서도 134억원을 수입을 올렸다.

JDC는 이밖에 항공박물관 운영 110억원 등 지난 2017년까지 2조562억원의 재원을 조달해 프로젝트 투자에 1조778억원, 개발사업 운영비로 1천795억원, 도민지원사업으로 714억원 등 1조7천876억원을 사용해 2천686억원을 종자돈으로 남겨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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