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가족회사 상생 데이' 행사

제주대 '가족회사 상생 데이' 행사
구자철 선수·상생 서포터즈 등 참여
  • 입력 : 2019. 06.14(금) 00:00
  •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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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최근 라마다프라자 제주에서 '가족회사 상생 Day'를 개최했다. 제주대 가족회사협의회(회장 이재성 (주)재밋섬파크 대표)와 스포츠 비즈니스 기업인 아인스하나(대표 장민석)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제주대가족회사 17개 기업, 임직원 40여명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상생 서포터즈 15명이 참석했다. 특히 구자철 선수가 스페셜게스트로 함께해 제주대 가족회사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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