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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에게 배차 권한 준 불공정 계약 파기하라"
화순리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 관련 진상규명 촉구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6.13. 16: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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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제주지부가 1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순리 소재 LNG복합 화력발전소 건설 관련 불공정계약과 불법행위에 대해 진상규명하라고 촉구했다. 김현석기자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제주지부는 1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두달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소재 LNG복합 화력발전소 건설 현장 관련해 조사한 결과 불공정 계약과 불법행위가 자행됐음을 확인했다"며 "건전하고 바른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진상규명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한국남부발전과 포스코건설은 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화순리장에게 인력·장비 배차권한을 준다는 내용을 계약서 특약사항에 기재했다"며 "화순리장은 상기 공사의 인력을 투입할 능력과 공사에 필요한 장비회사를 운영하지 않는데 이러한 특혜를 준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남부발전과 포스코건설은 절절한 견적이 제출됐음에도 불구하고 화순리장이 요구하는 특정업체와 고단가에 계약한 사유를 밝혀달라"며 "이번 사건에 대해 정식 수사요청과 관련 부처의 즉각적인 진상규명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LNG복합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은 제주지역 여름철 전력 예비율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202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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