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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수영선수단, 제주 브랭섬홀 아시아에서 훈련
7월 3일~10일 광주세계대회 대비… 학생지도 지원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6.13. 16: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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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픈워터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이 오는 7월3일부터 10일까지 국제 규모의 브랭섬홀 아시아 수영장에서 훈련에 나선다.

미국 오픈워터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이 오는 7월3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여자IB국제학교인 브랭섬홀 아시아에서 훈련에 나선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오는 7월13일부터 19일까지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앞바다에서 열리는 2010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미국 선수단이 학교를 방문, 훈련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 시설을 지원하고, 이에 선수단은 훈련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수영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를 찾는 선수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헤일리 앤더슨, FINA 월드 챔피언 조던 윌리모프스키, 애슐리 트위첼, 마이클 브리네거, 데이비드 헤론 등 모두 9명이다.

브랭섬홀 아시아의 실내 수영장은 50m 길이로 실제 올림픽 경기장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학교 인근에 바다가 위치해 있어 거센 파도를 이겨내고 물속에서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오픈워터 수영 선수단이 훈련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신디 럭 교장은 "국제대회 출전에 나서는 미국 선수단의 훈련을 지원할 수 있어 큰 영광이고 선수단의 방문기간을 통해 학생들이 수영 코칭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랭섬홀 아시아는 14일에는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15일에는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각각 입시설명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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