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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의 늪 제주 건설경기 언제 나아지나
한국은행, 제주지역 실물경제동향 분석 결과
건축착공면적 지난해부터 감소.. 외국인관광객 증가 다행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06.13. 10: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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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건설 경기는 지속적으로 부진한 반면 관광 경기는 최근 들어 소폭 개선되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13일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1/4분기중 도내 신용카드 사용액은 숙박업소와 음식점 매출 증가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늘었다.

다만 5월중 소비자심리지수는 가계 수입 전망 부진 등으로 전월 대비 3포인트 하락한 98.4를 기록해 기준치를 밑돌았다.

이 기간 건축착공면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35.8%, 건축허가면적은 38.3% 줄어 지난해부터 이어진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월 중 관광객수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외국인 관광객이 63.1% 늘어난 것이 비해 내국인 관광객은 해외 여행 증가 영향으로 3.4% 감소했다.

4월중 농산물 출하액은 무, 양배추 등 채소 가격의 하락으로 감소했으며, 수산물 출하량도 갈치를 중심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기간 제조업 생산은 음료업 호조에 힘입어 증가다.

또 4월중 수출액은 전기·전자제품 감소에도 불구하고 농축수산물이 큰 폭 늘어난 영향으로 하락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됐다. 반면 수입은 감소세로 바뀌었다.

5월중 취업자수는 농림어업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1만1000명 증가했다.

고용률(68.1%)은 전년 동기와 같았고 실업률(2.6%)은 1.0%포인트 상승했다.

5월중 소비자물가의 오름폭이 소폭 확대됐으며 이 기간 주택매매가격은 보합을 유지했으나, 아파트매매가격은 완만한 하락세를 지속했다. 지속됐다.

4월중 토지가격 상승률(전월대비)은 전월과 동일한 0.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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