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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타 상품' 제주도가 키운다
스타상품 참여기업 6개 최종 선정
집중 마케팅으로 해외시장 겨냥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6.13. 1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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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할 스타상품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도는 중국내 경쟁력 있는 제주상품으로 화장품과 식음료 분야의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하반기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13일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중국내 경쟁력있는 제주수출상품 분야에 수출 가능성이 높은 도내 기업을 선정해 집중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의 성공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상품 분야는 지난 4월 제주연구원 정책연구과제를 통해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제주도는 공모를 통해 제주자원 활용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화장품 분야의 경우 헬리오스,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유앤아이제주 식음료분야에는 제주자연식품, 제주팜이십일, 신한에코가 선정됐다.

기업당 4000만원 이내의 자율 마케팅비가 지원되며,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해 제주브랜드와 제주상품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더불어 이달 말에 중국 SNS 유명인 왕홍을 활용한 홍보 판매전을 제주에서 열고, 7월 중순에는 중국 광저우와 심천 등 현지에서 해외바이어 무역상담회를 연다.

또 제주상품전용 홍보·전시장 3곳에 홍보공간이 마련되며, 제주도와 경제통상진흥원 등으로 구성된 해외시장 진입 전문 컨설팅을 위한 워킹그룹에 월 1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제주도 관계자는 "스타상품 통합 지원사업은 기업의 자율과 책임 하에 수출 기업의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정보 공유를 통해 도내 기업의 수준을 향상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라며 "선정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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