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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미국, 타국 광물개발 지원 계획
'중국 의존도 줄이려'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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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과정에서 중국이 희토류를 무기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이 이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다른 나라의 주요 광물자원 개발을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11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가 첨단기술산업에 필수적인 광물자원의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타국의 리튬·구리·코발트 등 광물의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광물자원은 휴대전화·전자기기·배터리·전투기 등 광범위한 산업에 쓰이는 만큼 안정적 공급원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관련 내용을 담은 일명 '에너지 자원 관리계획' 보고서에서 "전세계 희토류 공급의 80% 이상을 한 국가가 통제하고 있다"면서 "어느 한 공급원에 의존하면 공급망 붕괴의 위험이 커진다"고 경계했다.

미국은 타국이 광물자원을 발굴·개발할 수 있도록 채굴 전문기술을 공유하고, 해당 산업에 국제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에 대해 조언해줄 계획이다.

'에너지 자원 관리계획' 보고서는 "핵심 에너지 광물 수요는 2050년까지 거의 1000% 늘어날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이 계획을 통해 전세계 주요 광물자원 공급이 수요를 맞출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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