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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성폭행 조재범 전 코치, "18살 때부터 라커룸 등에서 30여차례, 협박까지"
신지혜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04. 0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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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성폭행 조재범 전 코치 논란 (사진: JTBC 뉴스)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를 수년간 지속적으로 폭행 및 성폭행한 조재범 전 코치가 재판에 넘겨졌다.

3일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치상, 이하 아청법) 등의 혐의로 조재범 전 코치를 재판에 넘겼다.

조재범 전 코치는 심석희 선수가 18살일 무렵부터 2017년 12월까지 3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전 코치는 심석희 선수를 상대로 라커룸 등에서 무차별적인 폭행과 성유린을 한 것으로 알려져 분노를 샀다.

앞서 심석희 선수는 피해자 조사 당시 적어놓았던 메모를 경찰에 제출했다. 해당 메모에는 "오늘은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다" 등 심 선수가 느꼈던 심경이 담겨있었고, 조재범 전 코치의 범행일시와 장소가 모두 기록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심 선수의 경찰 진술 또한 구체적이고 일관돼 조 전 코치의 진술보다 더욱 신빙성이 있다고 해석하기도 했다.

한편 조재범 전 코치는 성폭행과는 별도로 상습 폭행으로 인해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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