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다투는 손흥민'
  • 입력 : 2019. 06.03(월) 00:00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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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다투는 손흥민'토트넘의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리버풀과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풀타임으로 뛰며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이 0-2로 지면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UCL 결승을 끝으로 유럽축구 시즌을 마무리한 손흥민은 준우승 아쉬움을 잊고 6월 A매치 출전을 위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주장'으로 호주, 이란과 평가전을 준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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