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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마늘 가격폭락 종합대책 필요"
30일 민주당 원내정책조정회의서 종합적이고 다각적 수급정책 지적
서삼석 의원 "추가시장격리 및 농산물최저가격보장제도 도입해야"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9. 05.30. 13: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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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하순 본격 수확되는 양파·마늘이 생산량 증가로 가격 폭락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정부가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삼석 민주당 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30일 이인영 원내대표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참석한 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생산량 증가에 따른 양파 마늘 등 채소류 가격 폭락으로 농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보다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수급정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 의원에 따르면, 양파의 올해 생산량은 평년 113만 톤 대비 13%가 늘어난 128만 톤, 마늘 생산도 평년보다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평년대비 추가생산량은 양파가 15만1천톤, 마늘이 6만 1천톤에 달한다.

서 의원은 "정부의 시장격리조치는 추가생산량에도 한참 못 미치는 양파 2만4천톤, 마늘 1만1천톤에 불과해 실효적인 수급대책이 필요하다"는 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단기대책으로 수매비축, 출하정지를 비롯한 추가적인 시장격리 및 대북지원, 장기대책으로 대체작목 개발과 휴경제 도입 등의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근본적으로는 국가가 나서서 최소한 생산비 정도는 보장해 주는 농산물최저가격보장제도의 도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통계청이 조사한 올해 시도별 마늘 재배면적을 보면, 경남, 경북, 전남, 충남, 제주 순으로 많았고 양파는 전남, 경남, 경북, 전북, 제주 순이다. 올해 제주지역 양파와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지만, 기상여건이 좋아 생산량은 평년에 비해 6만톤 가량 늘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정부는 지난 19일 양파와 마늘에 대한 추가 수급안정대책 시행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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