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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조교사협회, 말관리사 일괄고용 전환 합의
106명 직업 안정성 견인… 마사회 "100억 지원"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5.30.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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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각현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장(왼쪽부터), 제주경마장 조교사협회 고영덕 협회장, 전국경마장 마필관리사노동조합 신동원 위원장, 한국노총 유경호 상임부위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그동안 개별고용됐던 제주지역의 말관리사에 대해 협회 차원에서의 일괄고용이 이뤄지며 고용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사)제주경마장조교사협회(협회장 고영덕)는 29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협약식을 갖고 6월 1일자로 도내 전체 말관리사 106명을 협회에서 일괄 고용키로 전격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정경탁 의장, 공공연맹 제주지역본부 김윤남 위원장, 한국마사회 윤각현 제주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2017년 12월부터 제주조교사협회에서 말관리사의 고용 안정성을 보장하고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최종 결과다. 특히 제주지역 조교사 20명은 지난해 8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 제주경마장 조교사협회를 설립하고, 10여 개월 동안 말관리사 노조와의 협상을 진행해 고용전환 합의를 이뤄냈다.

이번 성과는 경마시행체인 한국마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 마사회는 조교사협회 설립에 필요한 운영 재원은 물론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짓고 있는 복지관 건립비 81억원 등 100억원을 지원했다.

고영덕 협회장은 "마사회와 회원 조교사들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고용전환 합의를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말관리사의 협회 고용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어 뜻깊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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