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추신수, 시애틀전서 5타수 2안타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29. 16:01:1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팀의 11-4 대승에 힘을 실었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에서 5타수 2안타 2득점 삼진 1개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올 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91(189타수 55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출루율은 0.382를 유지했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상대 선발 마르코 곤살레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낮은싱킹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추신수는 3번 타자 헌터 펜스의 좌중간 안타 때 2루로 진루했다.

 이후 눈부신 주루플레이로 득점을 올렸다. 그는 2사 1, 2루 노마르 마자라 타석에서 1루 주자 펜스와 함께 더블스틸을 시도했다.

 이때 상대 포수 오마르 나르바에스의 3루 송구 실책이 나왔다. 공이 뒤로 빠지면서 추신수는 그대로 홈으로 들어왔다.

 추신수는 3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4-0으로 앞선 5회 초에서 두 번째 안타를 생산했다.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2볼-2스트라이크에서 우전안타를 만들어 출루했다.

 추신수는 이후 헌터 펜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텍사스는 5회에만 7점을 뽑아내며 11-0으로 앞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추신수는 6회 초 3루 뜬 공으로 물러났다. 7회 초엔 2사 만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투수 앞 땅볼로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 [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박항서 우승 매직' 베트남 전역 축제장 '황희찬 풀타임' 잘츠부르크 챔스 16강행 좌절
신제주축구회, 돌하르방컵 우승 제주일마배 대상경주 오는 14일 개최
황희찬의 잘츠부르크 리버풀과 운명의 한판 프로농구 2라운드 '페이크 파울' 24건 적발
"손흥민 경기력, 유럽 35개리그중 17위" 박승민도 대한민국 스쿼시 미래 주역 ‘예약’
린드블럼, 골든글러브 2연패…최정 6번째 첫 민선 체육회장 읍면동장 투표 논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