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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첫날, 제주에서 재즈 음악과 더 가까이
재즈 베이시스트 고재규 고향서 내달 1일 콘서트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5.27. 18: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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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고향 제주에서 콘서트를 펼치는 재즈 베이시스트 고재규씨.

6월의 문을 열면 재즈의 향기가 밀려든다. 재즈 베이시스트 고재규가 고향 제주에서 벌이는 재즈 콘서트다.

내달 1일 오후 7시 제주시 도공로 2D 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재즈, 모어 클로저(JAZZ, MORE CLOSER)'란 제목을 달았다. 청중들이 재즈음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붙여진 이름이다.

고재규는 '한국 재즈씬에서 가장 바쁜 베이시스트'로 통한다. 2010년 '아웃포스트' 멤버로 데뷔한 이래 자라섬, 대구, 태화강, 칠포 등 국제 재즈페스티벌에 출연해왔다. 2015년에는 독일 재즈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여해 유럽 3개국 6개 도시 투어를 펼쳤다. '한국 비밥 재즈기타의 선구자'로 불리는 기타리스트 박용규의 앨범에 함께하는 등 수많은 재즈 뮤지션 앨범에서 그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이번 제주 콘서트에서 고재규는 드러머 임주찬, 보컬 나겸, 피아니스트 서인혜와 호흡을 맞춘다. 고향 무대는 6월 28~29일에도 이어진다. 이때는 제주신화월드에 있는 끌로드아트홀에서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 롭 반 바벨(Rob van Bavel)과 듀오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매 문의 010-9487-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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