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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논란' 구하라, 수차례 이상 징조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27. 01: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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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징후 (사진: 구하라 SNS)

가수 구하라가 뜻밖의 근황을 전하며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구하라는 26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가스 중독에 의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전날 SNS 계정에 "안녕"이란 글을 남겼던 구하라는 최근의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해서는 안 될 일을 벌인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성관계 영상 협박, 폭행 시비, 성형 논란 등 갖가지 구설수에 시달리며 심신의 상처를 입었다.

인기와 부를 축적했지만 그에 비례하는 도덕적 잣대와 지나친 관심을 가져야 했고, 자연인 구하라로서의 삶은 위태롭기만 했다.

그동안 구하라는 이따금 SNS를 통해 속내를 토로하며 자신의 영혼과 삶이 망가져 가고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녀는 그룹 카라의 멤버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을 당시에도 "모든 일들을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더라면 세상엔 자기만 소중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투성이일 듯"이라고 타인과의 괴리를 고백한 바 있다.

영혼의 지도를 잃은 구하라가 스스로의 삶을 단절하려 한 사실이 전해지며 곳곳에서 위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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