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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나라 사랑 함성 잊지 않을 것"
제주북초 총동창회, 25일 만세운동 재현 행사 눈길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5.26. 15: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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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북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25일 제주시 관덕정 광장에서 대한민국 최초 초등학생 만세운동 99주년 기념 '제주북초! 대한독립을 외치다' 행사를 개최했다. 일제강점기 시대 당시 재학생들의 항일운동을 재조명하고 의의를 기리고자 마련된 자리다. 사진=제주북초총동창회 제공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제주공립보통학교(현 제주북초등학교) 학생들의 독립만세운동이 재현돼 눈길을 끌었다.

 제주북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25일 제주시 관덕정 광장에서 대한민국 최초 초등학생 만세운동 99주년 기념 '제주북초! 대한독립을 외치다' 행사를 개최했다. 일제강점기 시대 당시 재학생들의 항일운동을 재조명하고 의의를 기리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강태식 제주북초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1920년 5월25일 재학생들이 주동해 독립만세운동을 벌인지 99주년 되는 해"라며 "다른 무엇보다 대한민국 최초로 초등학교 전교생이 만세운동을 펼쳤다는 사실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재학생 어린이들과 함께 99년전의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해진다"며 내년 100주년 기념행사는 모교 동문 대상을 초월해 범도민적 재현행사가 되기를 기원했다.

 박희순 제주북초 교장은 "1920년 5월25일 제주공립보통학교 전교생은 나라 사랑의 순수한 애국심 하나로 시내 한 복판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며 "제주청소년들의 애국심과 진정한 용기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99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그때의 그 마음, 나라 사랑의 함성을 잊지 않겠노라고 다짐하려고 이 자리에 모였다"며 "그 날의 만세함성과 하나되는 의미있는 날"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 행사에 앞서 진행된 원족행사는 제주북초를 출발해 관음사에서 제주시청까지 도보로 이동한 뒤 제주시청광장에서 만세운동 재현 및 거리 홍보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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