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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공립 최초… 전국 박물관과 연계 기대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5.26. 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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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이 공립으로는 최초로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다. 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제공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이 국립산악박물관(강원도 속초)에 이어 공립으로는 최초로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을 지난 10일자로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1종 전문 박물관은 유물 100점 이상과 학예연구사 1명 이상, 100㎡ 이상의 전시실·수장고 등의 시설을 갖춰야 한다.

 산악박물관은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 및 제주 산악사를 알리고, 산악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 2015년 개관했다. 산악 관련 전시·기획, 소장품 연구 및 보존·관리,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박물관이며, 향후 전국의 박물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연계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호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됨에 따라 앞으로 공립박물관으로서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수준 높은 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한라산의 자연과 문화, 제주의 산악사에 대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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