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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원 제압 2연패 탈출.. 10위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3라운드 1-0 승리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25. 2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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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을 뽑아내고 기뻐하는 제주의 찌아구.

제주가 2연패에서 탈출하며 순위를 한계단 끌어올렸다.

제주는 25일 춘천송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3라운드 원정에서 강원FC를 1-0으로 제압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제주는 1경기를 덜치른 경남FC(승점 9)를 제치고 11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제주는 후반 9분 임찬울의 전진 패스를 찌아구가 잡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뽑아 1-0 승리를 완성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포항 스틸러스와 득점 없이 비겨 K리그 통산 500승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승점 1을 보탠 서울은 승점 25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전북 현대(승점 24)를 3위로 끌어내리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를 내달린 서울은 기대했던 K리그 통산 500승 달성 도전을 14라운드로 연기했다.

포항도 무승부가 아쉬운 건 마찬가지다.

최순호 전 감독의 경질로 9라운드부터 포항의 지휘봉을 잡은 김기동 감독은 12라운드까지 4연승을 내달리면서 역대 K리그 사령탑 부임 최다 연승(2007년 셰놀 귀네슈 감독 5연승) 기록 경신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울산 현대가 1골 1도움을 작성한 주니오의 원맨쇼를 앞세워 성남FC를 4-1로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4골은 울산의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골이었다.

전반 4분 만에 성남 주현우의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한 울산은 전반 22분 주니오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때린 오른발 프리킥이 성남 골대 왼쪽 구석에 꽂혀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울산의 이근호는 후반 10분 주니오의 프리킥이 수비벽을 맞고 골대 쪽으로 흐르자 재빨리 뛰어들어 오른발 날아차기 슛으로 역전 결승골을 꽂아 자신의 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했다.

울산은 후반 38분 주니오의 킬패스를 받은 믹스가 쐐기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시간 김보경의 마무리 골까지 터져 골잔치를 끝냈다.

3연승을 챙긴 울산은 승점 29를 쌓아 13라운드에서도 단독 1위 자리를 이어가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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