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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난간 방치되면서 안전 우려"
대정읍 해안도로 훼손난간 한달 넘게 방치
훼손 난간 주위 안전 조치 無… 사고 우려↑
서귀포시 "이번주 내에 보수 실시할 것"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9. 05.23. 18: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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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해안도로에 설치된 난간이 훼손된 채 방치돼 있다. 이태윤기자

"제주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송악산 해안도로에 설치된 난간이 훼손된 채 한달여 넘게 방치돼 미관저해는 물론 안전도 우려스럽네요."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해안도로에 설치된 안전 난간 등 교통안전시설이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관광객 등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23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해안도로에는 추락 방지를 위해 설치된 난간이 훼손돼 있었다. 또 훼손된 난간 주위에는 별다른 안전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부서진 난간 자재 등이 그대로 노출된 채 방치돼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송악산 해안도로 일대에 설치된 목재 소재의 난간이 전반적으로 색이 바래있거나 부분적으로 파손돼 있는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필요해 보였다.

 이날 송악산 해안도로를 찾은 관광객 김모(42)씨는 "훼손된 난간에 대한 안전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위험해 보인다"면서 "또한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송악산 해안도로 일대에 조성된 난간이 색이 바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민 이모(30)씨는 "훼손된 난간이 한달여 넘게 보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면서 "보수가 늦어지면 최소한 훼손된 난간에 대한 안전조치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마저 이뤄지지 않아 안전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서귀포시 관계자는 "훼손된 난간에 대해 즉시 보수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보수 용역을 맡은 업체의 일정이 맞지 않아 조금 늦어진 부분이 있다"면서 "이번주 중으로 정비를 실시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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