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무더운 제주에 이틀연속 오존주의보 발령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 31℃ 기록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5.23. 18:23:1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제주도에 이틀연속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제주도는 23일 오후 2시를 기해 제주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 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일정 수준보다 높아 피해를 입을 염려가 있을 때 발령하는 예보로,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발령 시점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제주지역 오존 농도는 0.124ppm을 기록했다.

 전날인 22일에는 2015년 대기경보제가 도입된 이후 사상 처음으로 제주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가 5시간만에 해제됐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실외활동 및 과격한 운동은 자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제주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1℃를 넘어서면서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30분 현재 제주시 건입동의 낮 최고기온은 31.3℃를 보였다. 이는 5월 일최고기온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기상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24일에도 낮 기온이 최고 30℃까지 올라가는 무더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속되는 맑은 날씨로 건조한 가운데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도산지와 북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조특보구역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 주요기사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34여억원 부과 폭염대비 버스정류장 시설 개선
고유정 현 남편 "고씨 범행 의심 정황 많다" 前 남편 살인사건, 수거된 뼈·모발 "관련 없다"
추자도 인근 해상서 조업하던 선원 숨져 "부당한 구속영장 신청 철회하라"
"평택항 쓰레기 경기도 허위사실 유포 공식 사과해… 남편의 고소… 고유정 '심경 변화' 오나
제주 보육교사 살인 피고인에 무기징역 구형 제주시 상하수도민원 기동처리반 24시간 운영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