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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 추진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9. 05.23. 18: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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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 간편결제 방식인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제로페이는 모바일 기반 결제 시스템으로 영세 자영업자의 획기적인 영업비용 경감을 위해 도입됐다.

 제로페이 활용시 소상공인 가맹점이 부담하던 수수료가 없어지거나 대폭 낮아지게 된다. 가맹점 수수료는 연매출액 기준으로 8억원 이하는 0%, 8억~12억원은 0.3%, 12억원 초과는 0.5%가 적용된다.

 '제로페이'이용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가맹점으로 가입한 후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해 QR코드를 인식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이다.

 제주도는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행정시, 읍면동 공무원 및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오후 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제로페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제로페이 도입배경, 가맹점 수수료 및 결제시스템 등 전반적인 사업 내용과 가맹점 신청서 작성방법및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제주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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